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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korea,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아동축구단 꿈비FC가
3월 22일부터 노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외부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직은 드리블, 코디네이션, 볼리프팅 등의 기술훈련이 어렵고, 어색하지만
축구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만큼은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축구단 아이들의 성장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3월 22일부터 노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외부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직은 드리블, 코디네이션, 볼리프팅 등의 기술훈련이 어렵고, 어색하지만
축구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만큼은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축구단 아이들의 성장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