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눔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모여 결성한 나눔동아리 '제면봉사단'이 3월 제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달은 새학기, 건강문제 등으로 많은 단원들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모두들 익숙한 손놀림으로 명품국수를 제작했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웃 가족과 독거 어르신들이 매 달 제면봉사단이 제작한 명품 국수를 기다린다는 소식에 더욱 기쁘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풀리고 옷이 가벼워졌지만 나눔을 위한 제면봉사단의 마음은 언제나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3월에도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활동을 진행해준 제면봉사단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달은 새학기, 건강문제 등으로 많은 단원들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모두들 익숙한 손놀림으로 명품국수를 제작했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웃 가족과 독거 어르신들이 매 달 제면봉사단이 제작한 명품 국수를 기다린다는 소식에 더욱 기쁘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풀리고 옷이 가벼워졌지만 나눔을 위한 제면봉사단의 마음은 언제나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3월에도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활동을 진행해준 제면봉사단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