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매주 목요일 12시 복지관 강당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북부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영화관 같은 사운드와 선명한 영상으로 매 회 40여명의 지역주민이 더위를 피해 즐거운 영화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북부시네마는 수락산역 닭갈비 최고의 맛집인 비와별 닭갈비에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후원해주셔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드시며 즐거운 영화를 관람하고 계십니다.

북부시네마 이번 여름 마지막 상영은 8월 29일(목) 1시 입니다.
시원한 복지관 강당으로 즐거운 영화 보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