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추석하면 생각나는 것! 보름달과 송편이 아닐까 싶은데요~ 추석을 앞두고, 한글문해프로그램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어보았습니다. 제각각의 모양이지만 곱게 빚으려고 노력한 정성은 사진에서도 느껴지시죠? 이번 활동은 긴 연휴로 공부를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