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주민소통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며 주민분들과 함께 공간의 명칭을 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역시, 많은 분들의 참여로 다양한 명칭 총 73개가 접수되었습니다!
다양한 명칭이 접수되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어요.

다양하고 창의적인 명칭 가운데 우수작으로는 소담터, 빛이 나는 사람 소통 공간이 선정되었고,
최종적으로 엄*순님의 '행복샘터'가 2층 오픈홀의 정식 명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행복샘터 명칭을 접수해주신 엄*순님에게는 9월 26일 선물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행복이 샘솟는 '행복샘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주민분들과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명칭 공모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