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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학교는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존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학생들과
1박 2일 공동체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참좋은학교 학생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학생이
1대1 매칭되어 멘토 멘테역할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신도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남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참좋은학교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