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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학교에서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하여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봉사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봉사자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였고,
멘토(비장애인)-멘티(장애인)로 2인 1조로 구성해
공릉에 있는 미니골프장에서 조별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장애인들을 도와가며 미니골프미션을 진행하며
자신도 또한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은 참좋은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은 참좋은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