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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좋은학교입니다.
오늘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는 작년 졸업생이었던
권민희, 백연주 학생이 참여하여
올해 위탁 학생들과 문답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내용들 진학, 학교생활 등에 대한 내용들을
선배들에게 물어봄으로써 도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보다 훨씬 더 직접적인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학생들이 공감도 더 잘 되고, 소통이 잘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선배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좋은학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활동하였습니다.